기사요약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742

광고에서는 주부들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를 해결해주는 미랜 음식물 소멸기를 소개한다. 미랜은 친환경 미생물 처리 소멸 방식을 사용하여 음식물을 분해하고 소멸시키는 기기로, 이를 통해 음식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분해된 음식물은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환경에도 친숙하다. 광고대행사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고'에서 주인공 유호정이 캐릭터에 적격이라고 판단하여 모델로 기용했으며,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미랜은 서울시에서도 주관한 가정용 퇴비제조기 사업자로 선정되어 도시농업 실천농가, 텃밭운영 어린이집, 노인정 등에도 공급하고 있다.